사무엘상12장23절 #중보자의유언 #기도하기를쉬는죄 #사무엘선지자 #길갈언약갱신식 #에벤에셀믿음 #왕정시대배경 #언약백성 #성경역사 #말씀묵상 #기도생활 #영적리더십 #성경공부 #믿음성장 #크리스천블로그 #주일말씀노트 #한국교회 #하나님의언약 #기도의능력 #성경스토리1 사무엘의 24기도 영광과 자비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어두운 시대마다 빛의 망대를 세우사 말씀을 끊어지지 않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우리는 렘넌트 사무엘의 탄생과 성장 속에 숨겨진 주님의 완전한 섭리를 기억하며 기도로 고백합니다. 먼저, 한나의 눈물 어린 서원 기도에 응답하셔서 나실인으로 구별된 사무엘을 태어나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였다”(삼상 1:27)고 고백하던 한나의 믿음을 통해, 한 가정의 간절함을 시대를 밝히는 언약으로 바꾸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묵상합니다. 우리 역시 자녀와 후대, 그리고 맡겨진 사역을 위한 모든 기도가 하늘 문을 열어 하나님의 절대계획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젖을 뗀 뒤, 사무엘이 실로 성전으로 올라가 엘리 제사장 앞에 서게 하신 인도를 찬양합니다. “이.. 2025.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