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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by coven21 202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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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은 우리가 인식하든 못하든 우리 삶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영적 싸움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하며,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닌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악한 영들을 향한 것이라고 에베소서 6장 12절은 분명히 밝힙니다. 이 전쟁 속에서 만약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성경 구절이 존재한다면 어떨까요? 그 구절은 어둠의 왕국, 곧 마귀의 나라에 너무나 위험한 말씀이기에 사탄은 수세기 동안 그 구절을 성도들로부터 숨기려 애써왔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지니는지 수없이 목격해 왔습니다. 성경은 단순한 종이 위의 글자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능력입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을 때, 논쟁이나 설득 대신 "기록되었으되"라는 말씀 한마디로 사탄의 모든 계략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단순한 진리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거짓과 두려움, 어둠을 꿰뚫는 검과 같습니다. 모든 성경 구절이 동일한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중 몇 구절은 신적인 권위가 너무나 강력하여 마귀의 군대를 혼란에 빠뜨릴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두운 방 안에서 느껴지는 알 수 없는 존재의 시선, 공기 속의 묘한 무게감, 숨 막히는 듯한 압박감 속에서 한 줄기 성냥불을 켜는 순간, 어둠은 저항조차 하지 못하고 즉시 사라집니다. 이는 어둠이 빛 앞에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믿는 자가 성경의 가장 강력한 말씀을 선포할 때, 사탄과 그의 세력은 빛 앞에서 그림자가 사라지듯 도망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그 말씀은 무엇일까요? 왜 그 말씀에는 이토록 강력한 권능이 담겨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평생 성경을 읽지만, 이 구절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칩니다. 자주 인용되는 구절들을 암송하고 익숙한 말씀들을 되뇌이지만, 정작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결정적인 구절은 알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사탄이 원하는 바입니다.

 

이 구절을 사용하지 못하게만 한다면, 성도들을 영적인 쇠사슬에 묶어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인 패배 속에 살아가는 이유는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가장 큰 무기는 속임수입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력하고 상황을 바꿀 수 없으며 아무런 권세도 없다고 믿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발견하고 그것을 선포하는 순간, 그 모든 착각은 산산이 부서집니다. 성경 속 기적의 이야기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혔을 때,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 순간 지진이 일어나 감옥 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풀렸습니다. 여리고 성은 철벽 같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외치는 소리 한 번에 무너졌습니다. 이러한 기적들은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고 그 말씀을 선포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할지도 모릅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며 돌파구를 구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같다면, 바로 이 구절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 구절은 단순히 평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세력을 향한 하나님의 전쟁 선포와 같습니다. 억압을 깨뜨리고 결박을 풀며 하나님의 권능을 현실로 끌어오는 열쇠입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 구절을 들어본 적조차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는다면, 마음속으로 아멘이라고 외쳐보십시오. 그리고 이 메시지가 더 많은 이들에게 퍼져나가도록 공유하고, 아직 구독하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구독하십시오. 이 구절이 설교단에서 자주 다뤄지지 않는 이유는 그 힘이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이 말씀이 알려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교회에 나오는 형식적인 성도,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예배는 그에게 큰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알고 그것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사탄에게 치명적인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을 알게 되었을 때, 그것을 믿음과 확신으로 선포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이제 당신은 전쟁의 방관자가 아닌, 전투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무기로 무장한 전사입니다. 더 이상 두려움이나 불안, 억압의 포로가 아닙니다. 당신은 승리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의 용사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이 구절이 그렇게 강력한지, 이 말씀을 선포할 때 영적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마음을 준비하십시오. 이 진리를 알게 되면 더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입니다. 믿음 없는 형식적인 기도에는 떨지 않습니다. 의미 없이 반복되는 종교적 행위에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명의 성도가 말씀을 믿고 권세 있게 선포하는 순간, 영적 세계는 흔들립니다. 어둠의 세력은 도망가고, 진리는 거짓을 무너뜨리며, 사탄의 장악력은 깨집니다. 그래서 사탄은 성도들이 이 말씀을 몰랐으면 하고, 성경을 닫은 채로 살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성경책을 소유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 책이 열리지 않고 진리가 마음에 새겨지지 않는다면, 그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제 질문은 이것입니다. 당신은 이 말씀을 찾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사탄이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전략은 정면 대결이 아닌, 바로 속임수입니다.

 

그는 믿는 자들이 자신이 약하다고, 무력하다고, 영적 전쟁에서 아무 힘도 없다고 믿게 만듭니다. 하지만 성경은 전혀 반대의 말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영적 전쟁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를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광야에서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했을 때, 예수님은 당황하지 않으셨고, 언쟁을 벌이지도 않으셨고, 물리적으로 싸우려고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 사탄이 세 번 공격했을 때, 예수님은 세 번 모두 말씀으로 대응하셨고, 결국 사탄은 물러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왜일까요? 왜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조차도 저항할 수 없는 힘을 가졌을까요? 그 답은 말씀의 본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반적인 말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으며 어떤 양날 검보다도 날카로워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이 말씀은 단순히 말해지는 것이 아니라, 전쟁의 무기처럼 발사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선포될 때,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변화시킵니다. 현실을 뒤흔들며 하나님의 개입을 이 땅에 끌어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왕이 명령을 내리면, 그 말은 법이 됩니다. 무시하거나 토론하거나 뒤집을 수 없습니다.

 

영적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믿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는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권위로 선포된 법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그 말씀에 법적으로 복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에 선포함으로써 즉각적인 돌파를 경험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억압으로 고통받던 가정이 갑자기 평화를 경험하고,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이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을 얻고, 세대를 따라 내려오던 저주에서 완전히 해방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결박은 끊어집니다. 하지만 한 가지 큰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이 말씀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도움을 구하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개입을 요청하지만, 정작 이미 자신에게 주어진 권세를 선포하지는 않습니다. 사탄은 이런 상황을 좋아합니다. 성도들이 무력감을 느끼며 절망 속에서 울부짖기만을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고 싶어 합니다. 왜냐하면 믿는 자가 자기에게 이미 주어진 무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전쟁의 판도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 말씀을 권위 있게 선포하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성경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삶의 말로서 불러낼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 결과는 삶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탄은 더 이상 당신의 마음을 괴롭힐 수 없습니다. 수년간 당신을 옭아매던 견고한 진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 끈질긴 두려움, 불안, 억압의 감정은 더 이상 당신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능력 앞에서 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질문은 남습니다. 이렇게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인데, 왜 어떤 사람들은 그걸 선포해도 변화가 없다고 느낄까요? 그 답은 간단합니다. 믿음과 이해가 없기 때문입니다.

 

 

말을 반복한다고 능력이 발휘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고 선포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폭풍을 잠잠케 하시고,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실 때, 주저하거나 혹시 될까 망설이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확신으로 선포하셨고, 반드시 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도 그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할 때, 그것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하늘의 능력을 활성화하는 행위입니다. 일단 작동하면 아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러한 지식이 감춰져 있었던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말씀 선포의 진짜 능력에 대해 잘 가르치지 않는 것도 이유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성도들이 두려움과 의심, 반복되는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모든 그리스도인이 자기의 말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진정으로 안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권세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사탄의 세력은 단 하룻밤 만에 무너질 것입니다. 하지만 희망이 있습니다. 당신은 영적 무지 속에 살 필요가 없습니다. 속임수의 굴레 속에서 살아갈 이유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상황을 바꾸고, 어둠에게 명령하고, 하나님의 승리 가운데 걷는 능력은 이미 당신 손 안에 있습니다. 늘 거기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질문은 단 하나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사용할 것입니까? 당신이 진리를 이제 알게 되었기에, 사탄은 더 이상 당신을 침묵시킬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권세를 온전히 사용하려면, 먼저 그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그걸 함께 알아갈 시간입니다. 우리는 종종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우리를 붙잡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아무리 간절히 기도해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듯한 상황, 반복되는 실패, 깨지지 않는 고통의 패턴, 그리고 어디선가 눌려오는 듯한 억압의 공기. 만약 이런 장애물들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면, 혹시 이것들이 영적인 결박의 결과라면, 보이지 않는 악한 세력이 우리 삶 뒤에서 작동하며 우리를 붙잡고 있는 건 아닐까요? 

 

 

성경은 이러한 영적 속박에 대해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또한 그 속박에서 벗어나는 길도 제시합니다. 그 길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말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사탄은 속임수, 억압, 저주를 통해 사람들을 묶어 두려 했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불순종이 어떻게 온 세대에 걸쳐 포로 생활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예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또 하나의 공통된 패턴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줄 알았던 사람들은 항상 자유를 찾았습니다. 다니엘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사자굴에 던져졌지만,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했고 사자들의 입은 다쳐 버렸습니다. 또한 애굽에서 수백 년간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고통은 오랫동안 계속됐지만, 믿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한 순간, 하늘이 응답했고 그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해방은 막연한 바람이나 소원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알고 그것을 적용할 때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3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영적인 사슬을 끊는 열쇠는 단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능력을 당신 삶에 직접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하나님의 권위가 너무나 강력하게 담긴 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믿음으로 선포할 때, 그 어떤 깊은 속박도 산산이 부서지는 말씀이죠. 이 구절은 영적 지진과 같아서 억압의 기반을 흔들고, 당신을 대적하여 세워진 모든 것들을 무너뜨립니다. 가기 전에 당신에게 도전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 말씀이 당신 마음에 와닿았다면, 아멘이라고 댓글을 남겨 보십시오. 이것은 믿음의 선포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서 힘들어합니다. 세대를 따라 내려오는 저주, 반복되는 실패의 사이클, 가정마다 되물림되는 영적 억압, 부모 조부모가 겪던 문제들을 자신도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깨어진 관계, 중독, 질병.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계속될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적 전쟁은 실제이며, 사탄은 한번 손에 넣은 것을 쉽게 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탄이 절대로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 진실이 있습니다. 그는 법적으로 당신을 붙잡아 둘 권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것을 적용하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과거에 묶여 있지 않습니다. 그 저주는 끝났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실 때, 절대 힘들어하거나 설득하려 하거나 애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셨고, 귀신들은 도망쳤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말씀의 권위 앞에서 저항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동일한 권세가 지금 우리에게도 주어졌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권세를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이 말씀은 단순히 위로를 주는 구절이 아닙니다. 영적 세계에서의 법적 선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말씀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성경의 말씀을 영적 전쟁의 무기로 바꿀 수 있을까요? 답은 바로 행동하는 믿음에 있습니다.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말씀을 믿고 선포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 있게 선포할 때, 당신은 단순히 기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법령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법령을 마귀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 순간 당신은 하나님의 약속의 덮개 아래로 들어가며, 그 약속을 방해하려는 모든 악한 세력은 반드시 무너져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수년간 억압 속에 살았습니다. 끊임없이 부정적인 사이클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매일 선포하기 시작한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즉각적인 변화를 경험했고, 어떤 사람은 점진적이지만 분명한 돌파를 경험했습니다. 패턴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꾸준히 선포될 때, 현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도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립니다. 말씀을 한두 번 선포해 보다가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으면, "이건 안 되는 거야"라고 생각하고 그만둡니다. 그러나 영적 전쟁은 인내의 싸움입니다. 여리고 성 이야기 기억하시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7일 동안 성을 돌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외칠 때, 성벽은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들이 6일째에 포기했다면, 돌파구는 코앞이었지만 순종과 인내가 필요했던 겁니다. 오늘날의 영적 전쟁도 이와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첫 번째 단계는 당신 삶에서 끊어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실패, 두려움, 불안, 질병, 억압. 이 모든 것에 논리적인 이유가 보이지 않는다면, 영적인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다음 단계는 그 상황에 맞는 성경 말씀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어떤 공격을 하든 간에, 그에 대응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 그 말씀을 매일 두려움 없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돌파를 경험할 때까지요. 사탄은 당신을 낙담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아무 변화도 없어. 헛된 짓이야"라고 속삭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 바로 진짜 변화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하지만 속지 마세요. 무언가가 지금 이 순간 영적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믿음으로 입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그 순간, 결박은 약해지고, 견고한 진은 무너지고 있으며, 당신을 대적하던 악한 세력들은 그 힘을 잃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성도들이 말씀 선포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게 막으려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한 번이라도 이 말씀의 결과를 체험하게 된다면, 당신은 다시는 두려움과 속박 속에 살아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단계는 더 강력합니다. 결박을 끊는 법을 알게 된 지금, 다음 질문은 이것입니다. 혹시 당신은 지금 당신의 기도를 약화시키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 답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내 기도는 아무런 효과가 없을까?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고, 자신의 말이 공중에 흩어져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의심이 싹 트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안 들으시나? 내 믿음이 부족한가? 성경의 약속은 다른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건가?" 하지만 문제가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어떨까요? 진짜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가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성경은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닙니다. 다뤄야 할 무기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마치 오래된 이야기 책처럼 대합니다. 대충 읽고 마음에 담기지 않고, 선포하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은 결코 성경을 단지 읽고 흡수하라고 하신 게 아닙니다. 말하고, 선포하고, 적용하라고 하셨습니다. 광야에서 예수님이 시험을 당하실 때도, 그저 속으로 생각만 하신 게 아닙니다. 직접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사탄의 모든 공격에 예수님은 이렇게 응수하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 그건 단순한 인용이 아니었습니다. 그건 진리의 선포요, 영적 전쟁의 선포였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사탄을 이기셨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성도들은 이 기본 원칙을 잊고 살아갑니다.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는 기도를 일방적인 대화로 만드는 것입니다. 감정을 쏟아내고, 어려움을 나열하고,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응답으로 선포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마음으로는 기도하지만, 권세로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사탄이 원하는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이 패배자의 자세로 기도하는 한, 사탄은 그들을 묶어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오. 칼 없이 전쟁터에 나간 병사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 병사가 아무리 용감해도, 싸울 의지가 있어도, 무기가 없다면 그는 무방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 않는 기도는 그런 모습과 같습니다. 전쟁터에 무기 없이 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뀝니다. 그때는 단지 당신의 목소리만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당신의 말을 권능으로 뒷받침해 줍니다. 성경은 스스로를 양날의 검이라 말합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에 이렇게 나와 있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어떤 양날 검보다도 예리하다." 이 검은 속임수를 찌르고, 견고한 진을 부수며, 어둠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많은 성도들은 이 검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칼을 손에 들고도 휘두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칼을 휘두르긴 하지만, 자신 없고 망설이며 약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칼을 담대하게 휘두르는 법을 배운 사람들, 그들이야말로 진짜 돌파를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수년 동안 억압, 의심, 견고한 진 속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기도의 방식을 바꾼 순간, 갑작스러운 돌파가 찾아왔습니다. 단순히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던 기도에서, 이미 주신 약속을 선포하는 기도로 바뀌었을 때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들은 보호를 구하기만 하지 않았습니다. 시편 91편을 담대히 선포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힘을 달라고만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40장 31절을 직접 소리 내어 선포하며 믿었습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수동적인 기도에서 능동적인 선포로의 전환, 그것이 모든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 차이가 이렇게 중요한 걸까요? 왜냐하면 믿음은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11장 2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예수님은 생각만 해도 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말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의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말이 하나님의 진리의 권세와 일치할 때, 그 말은 현실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실수합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을 읽지만 묵상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구절을 외우지만 진심으로 믿지는 않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믿고 시작하긴 하지만 지속하지 못합니다.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는 것이죠. 기적이 즉시 나타나지 않으면, "아, 안 되는 거구나" 하고 멈춰 버립니다. 영적 전쟁은 스위치처럼 즉시 반응하는 일이 아닙니다. 때로는 닫힌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계속 두드리다 보면 결국 열립니다. 당신은 끝까지 두드릴 수 있습니까? 열왕기상 18장에 나오는 엘리야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십시오. 가뭄이 오랫동안 계속된 후, 엘리야는 비가 오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만 기도하고 기다린 것이 아닙니다. 일곱 번이나 하인을 보내 하늘을 살피게 했습니다. 처음 여섯 번은 아무 변화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곱 번째, 조그만 구름 하나가 보였고, 그 직후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만약 엘리야가 여섯 번째에서 멈췄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돌파구는 바로 눈앞에 있었지만, 인내와 지속이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포기합니다. 기도하다가, 말씀을 선포하다가, 하지만 즉각적인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그 순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실제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선포된 모든 말씀은 원수의 지배를 약화시키고, 진리의 선언 하나하나는 승리를 위한 기반을 쌓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당신을 침묵시키기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방해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믿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법을 배우는 순간, 그는 사탄에게 위험한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계속 진리를 선포하면, 견고한 진은 무너지고, 사슬은 끊어지며, 당신 삶을 쥐고 있던 사탄의 손아귀는 파괴됩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속삭입니다. "내 말은 아무 의미 없어. 내 기도는 효과 없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하지만 그것은 거짓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말은 실제로 강력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선포된 모든 말씀,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선 모든 고백은 더 위대한 결과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당신이 그렇게 오랫동안 기도했던 그 돌파는 더 이상 약속으로만 머물지 않고, 당신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마지막 단계가 남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 말씀을 꾸준히 선포할 때, 영적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 답을 알게 되면, 당신은 세상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건 단순한 말이 아니라 하늘의 권세가 당신 삶에 쏟아지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그 한 구절을 선포할 때,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성경은 곳곳에서 이 영적 현실에 힌트를 줍니다. 다니엘서 10장을 보세요. 한 천사가 다니엘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오지만, 그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려줍니다. 다니엘이 기도하기 시작한 그 순간, 그의 말은 하늘에 들렸습니다. 하지만 영적 저항이 있었고, 악한 세력들이 메시지를 막으려 하며 지체시켰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강력한 천사조차 영적 저항을 받았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선포할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모든 선포는 영적 세계의 파장을 일으킵니다. 견고한 진이 해체되고, 장벽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개입이 초청됩니다. 사탄은 모든 수단을 다 써서 성도들을 침묵시키려 합니다. "너의 기도는 무의미하다. 너의 말은 힘이 없다." 하지만 그건 철저한 거짓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그 순간, 사탄의 지배는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두컴컴한 방을 상상해 보세요. 그곳에 작은 성냥불 하나만 켜도 어둠은 사라집니다. 빛은 어둠과 논쟁하지 않습니다. 그냥 덮어버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 상황 속으로 선포될 때, 어둠은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습니다. 만약 지금 승리의 삶을 걷고 싶다면, 마음속으로 아멘이라고 외쳐보십시오.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즉시 변화가 보이지 않으면 낙담합니다. 한두 번 말씀을 선포하다가 그만둡니다. 하지만 돌파는 인내하는 자에게 옵니다. 열왕기상 18장의 엘리야를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는 비를 위해 기도했지만, 처음엔 아무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하인을 7번이나 보내 하늘을 살피게 했습니다. 일곱 번째 작은 구름이 보였고, 그게 바로 가뭄을 끝내는 폭우의 시작이었습니다. 엘리야가 세 번째, 네 번째 기도 후 포기했더라면, 기적은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 강력한 구절을 말할 때, 즉각적인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어둠의 세력은 밀려나고 있고, 당신을 오랫동안 묶고 있던 결박은 끊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말할 때마다 영적 세계의 기반이 세워지고, 하나님이 이미 주신 권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억압, 우울, 불안, 두려움, 심지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 수년을 살던 사람들의 간증이 있습니다. 그들이 매일 말씀을 선포하기 시작하자, 처음에는 아무 변화가 없었지만, 조금씩 평안이 두려움을 대체하고, 돌파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 현실이 되었던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선 사람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기초 위에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매일 아침 걱정과 불안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선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면, 두려움이 엄습할 때 담대하게 하나님의 권세와 함께 선포하는 삶을 산다면. 이것은 단순한 긍정적 사고가 아닙니다. 영적 전쟁의 최고 수준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패배 속에 사는 것이 아닌, 승리 안에 거하는 삶입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도전을 드립니다. 이 진리를 알게 된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사탄은 당신이 아무 변화 없이 그냥 이 페이지를 닫길 바랍니다. "아, 좋은 이야기네" 하고 끝내 버리길 원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입을 열고 말씀을 선포하며,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누리도록 부름받은 자입니다.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깊은 진리를 끝까지 받아들이고, 진리를 알고자 하는 갈망을 갖고, 믿음의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려는 그 열정을 감사드립니다. 이 여정은 단지 글을 읽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당신 안에 항상 존재하던 능력을 깨우는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이 진리를 실천하며 다른 삶을 살아갈 것인가. 단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선포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절대 다시는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어둠은 도망갈 것이고, 사슬은 부서질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 믿음에 흔들리지 않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 이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강하고 담대하세요. 계속 선포하세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세기 3:15)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요한일서 3:8).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로새서 2:15)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12:11)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누가복음 10:19)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야고보서 4:7)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복음 4:4)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4:10)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11)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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