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공중권세 잡은 자
교회는 사람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단체가 아니다.
너희중에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나라 일꾼이 되려고 하면 권세를 부리는 자가 아니고 섬기는 자가 되야 한다.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종이 되는 자세를 가져야 으뜸제자이고 서밋제자이다.
마20:28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대속물이 되어주시는 주님
섬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어도 섬기는 자세
서로 높아지려고 하고 섬김 받으려고 한다.
후대에까지 내려가버린다.
사단은 중요한 시간표가 되면 으뜸이 되고자 하면 영적인 상태가 혼미, 대적하게 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는 참 섬기는 자이구나.
너는 참된 나의 종이구나.
하나님나라는 너희안에 있느니라. 내 안에 하나님나라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1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집 주인의 마음이 천국이다.
4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5시에 들어온 사람에게 하루 품삯을 다 주었다.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나누어준다. 아침에 일찍 일한 사람들도 똑같이 주니까 집 주인을 원망하였다.
주의 일을 할때 수고하고 고생한다고 하면서 하면 고생이다.
나 같은 죄인을 주님의 일꾼으로 써 주신것을 감사하고 하나님나라 일꾼 된 것이 행복하고 즐겁게 일하니 그
일이 쉽고 가벼운 일이 되어진다.
주님이 십자가 지고 내가 따라가기만 하면된다.
품삯 받으려고 일하는 사람은 삯꾼이다.
교회일은 감사해서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자유하는 종의 마음으로 해야 한다.
자유하는 종이 복음이다.
우리를 대속하셔서 자유하게 하시고 섬기게 하시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종이 되서 일하게 하신다
자유하는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주의일, 하나님나라일을 하는 것이다.
아침 일찍 온 사람들은 감사하고 자유하는 마음으로 섬겨야 하는데 주인에게 원망 불평한다.
13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예수그리스도안에서 구원을 똑같이 하나님의 자녀, 똑같이 은혜를 주신다.
구원에는 차별이 없다.
하나님의 뜻이니라.
내가 받은 은혜, 내가 받은 구원 감사하고 살아라.
늦게 온 사람이 똑같이 구원의 축복을 누리면 자기의 존재감을 나타내려고 한다.
15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악하게 보지 말라.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멍에를 메고 베워야 한다.
주님이 주신 멍에를 메고 배워야 한다.
나중된 자로서 먼저되는것 같은 은혜와 축복을 받아야 한다.
섬기는 자, 자유하는 종
나중된 자 이지만 앞장서가고 먼저된 자 같은 그런 상급과 영광과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짜로 기도하고 새로운 시작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나라는 품꾼을 불러쓴 주인의 마음 같은 것이라고 말씀하시니
먼저된 우리는 정말 앞장 서 가는 어린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중된 우리가 먼저 되어지는 큰 은혜와 축복을 받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만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게으 품꾼이 되지 말게 하시고
정말 섬기고 헌신하며 주님 보시기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일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