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6장 이야기

🌈 마무리: 우리도 바울 아저씨처럼!

바울 아저씨의 편지를 읽으며, 우리도 이렇게 살아가면 좋겠어요:

🎯 오늘부터 실천해봐요!

매일매일:

•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고마워", "사랑해" 말하기
• 교회 가족들을 진짜 가족처럼 사랑하기

• 나쁜 일은 피하고 좋은 일만 선택하기
•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기

특별한 날에:

• 멀리 있는 친구에게 편지나 전화하기
• 교회에서 봉사할 기회 찾아보기
• 새로운 친구를 교회로 초대하기
• 가족과 함께 가정예배 드리기

🌟 바울 아저씨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 🌟 바울 아저씨의 특별한 편지 - 로마 친구들에게

📮 편지 한 통이 도착했어요!

옛날 옛날, 아주 먼 나라에 바울이라는 아저씨가 살고 있었어요. 바울 아저씨는 예수님을 정말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었어요.

어느 날, 바울 아저씨는 로마라는 큰 도시에 사는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기로 했어요. 마치 할머니가 멀리 사는 손자에게 편지를 쓰는 것처럼 말이에요.

"내 사랑하는 로마 친구들아, 안녕!" 바울 아저씨는 이렇게 편지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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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뵈뵈 언니를 소개해요!

편지의 첫 번째 이야기는 뵈뵈라는 언니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여러분, 제가 아주 좋아하는 뵈뵈 언니가 로마에 갈 거예요. 이 언니는 정말 착하고 열심히 교회 일을 도와주는 분이에요. 여러분도 뵈뵈 언니를 만나면 따뜻하게 안아주고,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세요!"

뵈뵈 언니는 겐그레아라는 곳에서 교회 일을 많이 도와주는 분이었어요. 마치 우리 반에서 청소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도 잘 도와주는 반장 같은 사람이었죠.

바울 아저씨는 뵈뵈 언니가 새로운 곳에 가서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길 바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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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 아저씨의 소중한 친구들

그다음, 바울 아저씨는 자신의 친구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며 안부를 전했어요.

🏠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

"브리스가 아줌마와 아굴라 아저씨에게도 안녕하다고 전해주세요! 이분들은 저를 구해주시려고 자기 목숨도 아끼지 않으셨어요. 정말 용감한 분들이에요!"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는 바울 아저씨와 함께 예수님을 전하던 분들이었어요.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 바울 아저씨를 지켜주셨어요. 마치 슈퍼히어로처럼 말이에요!

그리고 이 부부의 집에서는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어요. "브리스가 아줌마 집에서 예배드리는 친구들에게도 안녕하다고 전해주세요!"

🌱 처음 믿은 사람, 에베네도

"에베네도 아저씨에게도 안녕하다고 해주세요. 이분은 아시아에서 제일 먼저 예수님을 믿으신 분이에요!"

에베네도 아저씨는 아주 특별한 분이었어요. 새로운 곳에서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분이었거든요. 마치 새 학교에서 처음으로 친구가 되는 사람처럼 용기 있는 분이었어요.

💪 열심히 일한 마리아

"마리아 언니는 정말 열심히 일하셨어요. 교회를 위해 많이 수고하셨답니다!"

마리아 언니는 교회에서 청소도 하고, 음식도 준비하고, 아픈 사람도 돌봐주는 분이었어요. 엄마가 집에서 가족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마리아 언니는 교회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 감옥 친구들,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안드로니고 아저씨와 유니아 아줌마에게도 안녕! 이분들은 저와 함께 감옥에도 갇혔던 분들이에요. 정말 용감한 믿음의 친구들이죠!"

이 두 분은 바울 아저씨와 함께 예수님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힌 적이 있었어요. 무서웠을 텐데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했어요. 진짜 친구는 어려울 때 함께 있어주는 친구라는 걸 보여준 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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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 교회였던 시절

그 시대에는 큰 교회 건물이 없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집에서 모여서 예배를 드렸어요.

"나기수 아저씨 집에 모이는 친구들에게도 안녕하다고 전해주세요!"

나기수 아저씨의 집은 작은 교회였어요. 거실에서 친구들이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성경 이야기를 듣는 거예요. 마치 우리가 친구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것처럼 따뜻하고 재미있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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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같은 분, 루포의 어머니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도 안녕하다고 전해주세요. 그분은 저에게도 진짜 엄마 같으신 분이에요!"

바울 아저씨에게는 진짜 엄마는 아니지만 엄마처럼 돌봐주신 분이 있었어요. 루포의 어머니였죠. 이분은 바울 아저씨가 아플 때 돌봐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시고, 기도도 해주셨을 거예요.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혈연가족은 아니지만, 마음으로 연결된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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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인사를 나눠요!

바울 아저씨는 편지 끝에 이렇게 말했어요:

"친구들, 서로 사랑의 인사를 나눠요! 거룩한 입맞춤으로 인사하세요!"

그 시대에 입맞춤은 사랑의 인사였어요. 지금으로 말하면 따뜻한 포옹이나 하이파이브 같은 거예요.

"그리고 다른 모든 교회 친구들도 여러분에게 안녕하다고 전해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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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해야 할 것도 있어요!

편지를 쓰던 바울 아저씨는 갑자기 심각한 표정이 되었어요. 중요한 당부를 해야 했거든요.

"친구들, 여러분은 정말 착하고 순종을 잘해요.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의 착한 마음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걱정되는 게 있어요."

바울 아저씨는 로마 친구들이 너무 착해서 오히려 나쁜 사람들에게 속을까 봐 걱정했어요.

🐺 양의 탈을 쓴 늑대들

"가끔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겉으로는 정말 친절하고 좋아 보여요. 하지만 속마음은 달라요."

바울 아저씨가 말하는 나쁜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이었어요:

• 겉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해요!"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
• 교회 친구들을 서로 싸우게 만들어서 교회를 망가뜨리는 사람
• 달콤한 말로 사람들을 속여서 자기 편으로 만드는 사람
• 예수님의 가르침을 바꿔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을 섬기는 게 아니라 자기 배만 채우려고 해요. 맛있는 말로 여러분을 속일 수 있어요."

🧠 현명한 어린이가 되어요

그래서 바울 아저씨는 이렇게 당부했어요:

"그런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세요. 그리고 여러분은 선한 일에는 정말 똑똑하게, 나쁜 일에는 아예 바보처럼 살아가세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선한 일에 똑똑하다는 것:

• 친구가 슬플 때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아는 것
• 부모님을 어떻게 기쁘게 해드릴지 생각하는 것
• 교회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지 찾아보는 것
• 성경 말씀을 잘 듣고 실천하는 것

나쁜 일에 바보같다는 것:

• 나쁜 말이나 욕설은 아예 모르는 척하기
• 친구를 괴롭히는 방법은 관심도 안 갖기
• 거짓말하는 방법은 배우지 않기
• 나쁜 영화나 게임은 "나는 몰라요!" 하기

🐍 사탄은 발 아래에서 꽈당!

그리고 바울 아저씨는 정말 멋진 약속을 해주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평강의 하나님께서 사탄을 여러분 발 아래에서 짓밟아 주실 거예요!"

이 말은 정말 용기가 나는 말이에요!

🦸‍♂️ 하나님은 우리의 슈퍼히어로예요!

• 우리를 괴롭히는 나쁜 생각들 → 하나님이 쾅! 하고 물리쳐 주세요
• 무서운 꿈이나 두려움 → 하나님이 쫓아내 주세요
• 유혹하는 마음 → 하나님이 막아주세요
• 친구들과 싸우고 싶은 마음 → 하나님이 평화롭게 해주세요

우리는 혼자 싸우지 않아도 돼요. 예수님이 이미 모든 나쁜 것들을 이기셨거든요!

💝 사랑의 축복

바울 아저씨는 이 무서운 이야기를 한 뒤에 따뜻한 축복으로 마무리했어요: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무서워하지 마세요. 예수님이 여러분을 지켜주실 거예요. 사랑해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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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한 사람들의 인사

바울 아저씨는 혼자 편지를 쓴 게 아니었어요. 많은 친구들이 함께 도와주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들의 인사도 함께 전했어요.

✍️ 더디오 - 편지를 써준 친구

"안녕하세요! 저는 더디오예요. 바울 아저씨가 말씀하시는 걸 제가 글로 써드렸어요!"

바울 아저씨는 손이 아프거나 눈이 잘 안 보여서 직접 쓰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더디오가 바울 아저씨 옆에 앉아서 "뵈뵈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하고 말하면 더디오가 그걸 예쁜 글씨로 써주었어요.

마치 할머니가 손자에게 편지를 쓰고 싶지만 글씨가 떨려서 엄마가 대신 써주는 것과 비슷해요.

👦 디모데 - 바울의 믿음의 아들

"디모데도 안녕하다고 전해달라고 해요!"

디모데는 바울 아저씨에게 정말 특별한 친구였어요. 나이는 어렸지만 믿음은 어른보다도 깊었거든요. 바울 아저씨는 디모데를 진짜 아들처럼 사랑했어요.

바울 아저씨가 다른 도시에 갈 때 디모데도 함께 따라가서 예수님을 전했어요. 힘들 때도, 무서울 때도 함께 기도하며 이겨냈어요.

👨‍👩‍👧‍👦 친척들과 동역자들

"누기오, 야손, 소시바더도 안녕하다고 전해주세요!"

• 누기오, 야손, 소시바더: 바울 아저씨의 친척들이면서 함께 예수님을 전하는 친구들이었어요. 가족이면서 믿음의 동료이기도 했죠.

가족 중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이에요. 함께 기도하고, 함께 예배드리고, 서로 격려할 수 있거든요.

🏠 가이오 - 마음이 넓은 후원자

"가이오 아저씨도 안녕하다고 해요. 이분은 저와 온 교회를 위해 집을 내주신 분이에요!"

가이오 아저씨는 정말 마음이 넓은 분이었어요. 자기 집을 교회로 내주셨거든요. 바울 아저씨가 머물 곳이 없을 때 "우리 집에서 지내세요!"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교회 사람들이 모일 곳이 없을 때도 "우리 집에서 예배드리세요!"라고 하셨어요. 정말 예수님처럼 나누는 마음을 가진 분이었어요.

🏛️ 에라스도 - 높은 자리에 있지만 겸손한 사람

"에라스도도 안녕하다고 전해주세요. 이분은 이 성의 재무를 맡은 분이에요!"

에라스도는 시청에서 일하는 높은 사람이었어요. 돈을 관리하는 중요한 일을 했죠. 하지만 지위가 높아도 교만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겸손한 분이었어요.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바울 아저씨 같은 평범한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준 멋진 분이었어요.

👥 구아르도와 다른 형제들

"구아르도 형제와 함께 있는 모든 형제들도 안녕하다고 전해주세요!"

바울 아저씨 주변에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람들도 있었어요. 유명하지는 않지만 함께 기도하고, 함께 예배하며, 바울 아저씨를 도와준 소중한 사람들이었어요.

🤝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

바울 아저씨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말한 이유는 뭘까요?

"나 혼자 한 게 아니에요. 우리 모두 함께 했어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은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 편지 써주는 사람
• 집 내주는 사람
• 함께 기도해주는 사람
• 격려해주는 사람
• 도움 주는 사람

모든 사람이 다 중요해요! 작은 도움이라도 하나님께는 큰 일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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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드리는 마지막 찬양

편지를 마무리하며, 바울 아저씨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끝냈어요. 마치 멋진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말이에요.

🕰️ 오래 전부터 준비된 비밀

"친구들, 이 복음은 방금 생긴 게 아니에요. 아주아주 오래 전부터 하나님께서 비밀로 준비하고 계셨던 거예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 때부터, 아브라함 할아버지 때부터, 다윗 왕 때부터 계속 예수님을 보내실 계획을 세우고 계셨어요.

마치 부모님이 아이 생일파티를 몇 달 전부터 몰래 준비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를 구원할 계획을 오랫동안 준비하셨어요.

🌍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복음

"그리고 지금은 이 복음이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유대 사람들만 하나님을 알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 로마 사람도 예수님을 믿을 수 있어요
• 그리스 사람도 예수님을 믿을 수 있어요
• 우리나라 사람도 예수님을 믿을 수 있어요
• 전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에는 국경이 없어요. 피부색이 다르고, 말이 달라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세요.

📖 성경으로 알려주신 하나님

"선지자들이 쓴 성경을 통해서 이 복음이 알려졌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성경을 통해 미리미리 알려주셨어요:

• 이사야 선지자: "한 아기가 태어날 거야.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실 거야!"
• 미가 선지자: "베들레헴에서 구세주가 태어나실 거야!"
• 다윗 왕: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실 거야!"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예고편 같은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미리 보여주신 약속의 책이에요.

🎯 복음의 목표

"이 복음을 알려주는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복음을 주신 이유는:

1. 믿게 하려고: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걸 믿어요!"
2. 순종하게 하려고: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갈래요!"
3. 행복하게 하려고: "하나님과 함께 살면 정말 기뻐요!"

🙌 영광의 대합창

그리고 바울 아저씨는 목소리 높여 찬양했어요:

"오직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이 찬양은:

• 하나님은 정말 지혜로우세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똑똑하세요)
• 예수님을 통해 영광 받으세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셨어요)
• 영원무궁토록! (끝이 없이 계속계속!)
• 아멘! (정말 그렇습니다!)

💕 바울의 진심

이 찬양에는 바울 아저씨의 진심이 다 담겨있어요:

• 하나님에 대한 감사
• 예수님에 대한 사랑
• 로마 친구들에 대한 축복
• 복음에 대한 확신

바울 아저씨는 편지를 쓰면서 눈물이 났을지도 몰라요.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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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

이 아름다운 편지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요:

1. 🌟 친구를 소중히 여기기

바울 아저씨는 친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감사했어요. 각각의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거든요.

우리도 이렇게 해봐요:

• 친구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기
• "고마워", "사랑해" 말로 표현하기
• 친구의 좋은 점 찾아서 칭찬하기
• 멀리 있는 친구에게도 안부 전하기

2. 🤝 함께 일하는 것의 소중함

바울 아저씨는 혼자 일하지 않았어요. 편지 써주는 사람, 집 내주는 사람, 함께 기도하는 사람... 모든 사람이 다 중요했어요.

우리도 이렇게 해봐요:

• 친구들과 함께 숙제하기
• 교회에서 함께 봉사하기
• 가족 일 도와드리기
• "나 혼자 다 해"가 아니라 "우리 함께 해"

3. 🏠 어디서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어요

그 시대 사람들은 큰 교회 건물이 없어서 집에서 모여 예배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어디서든 만날 수 있어요.

우리도 이렇게 해봐요:

•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기도하기
• 학교에서도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기
• 친구들과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기
• 어디에 있든 하나님을 생각하기

4. ⚠️ 지혜롭게 분별하기

바울 아저씨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선한 일에 똑똑하게:

• 친구 위로하는 방법 배우기
• 부모님 기쁘게 하는 방법 찾기
• 성경 말씀 열심히 배우기
• 기도하는 습관 만들기

나쁜 일에 바보같이:

• 나쁜 말, 욕설 모르는 척하기
• 거짓말하는 방법 관심 안 갖기
• 친구 괴롭히는 일 절대 안 하기
• 나쁜 게임이나 영상 피하기

5. 🙏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기

바울 아저씨는 마지막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편지를 끝냈어요.

우리도 이렇게 해봐요:

• 잠자기 전 하루 감사 기도하기
• 맛있는 음식 먹을 때 감사 기도하기
• 찬양 부르며 기쁜 마음 표현하기
• 어려운 일 있을 때 하나님께 도움 요청하기

6. 💌 사랑을 표현하기

바울 아저씨는 편지로 사랑을 전했어요. 우리도 사랑하는 마음을 잘 표현해야 해요.

우리도 이렇게 해봐요:

• 가족에게 "사랑해요" 말하기
• 친구에게 감사 편지 써주기
• 할머니, 할아버지께 안부 전화드리기
• 마음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기

7. 🌍 복음을 전하는 사람 되기

바울 아저씨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어요.

우리도 이렇게 해봐요:

• 친구들에게 착한 행동으로 예수님 사랑 보여주기
• 예수님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기
• 교회 친구 되어달라고 초대하기
• 우리의 삶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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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우리도 바울 아저씨처럼!

바울 아저씨의 편지를 읽으며, 우리도 이렇게 살아가면 좋겠어요:

• 친구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기
• 교회 가족들을 진짜 가족처럼 사랑하기
• 나쁜 일은 피하고 좋은 일 선택하기
•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기
• 어디서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사람 되기

지금 이 이야기를 읽는 여러분도 바울 아저씨처럼 멋진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길 바라요!" ✨

- 바울 아저씨의 편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