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말씀은 나랑 사랑, 보호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죄 값이 내게로 돌아오지 않도록....내게로 돌아오면 죄값은 사망, 멸망, 저주이다.
항상 예배, 기도할때에 죄가 내게로 돌아오지 않도록 나를 보호하고 지키고 나를 하나님의 은혜속에
창조의 질서속에 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피성- 죄값이 그의 피가 네게로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도피성 같은 하나님의 사랑.
(5) 도피성의 예수 사랑 (민 35:9-15, 28) 이병무목사 2023.07.09. 주일2부 세계로교회 - YouTube
사실 인간은 도피성이 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뜻은 모든 인간은 도피성이 필요하다.
내가 도피성으로 들어가야 한다.
나는 정말 도피성이 필요합니다. 나는 정말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진짜 겸손한 마음으로...
내가 잘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교만이다. 나는 말씀대로 하면 실수하기 쉽고 마귀에게 속기 쉽고
나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연약하다 보니까 마귀에게 속는다. 근본문제가 마귀에게 속아 죄를 짓는것이다.
내가 속아서 내가 연약해서 마귀 올무, 멸망에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죄 가운데 빠져 버린다.
그리스도께서 이것을 실수로 바주는 것은 은혜, 감사고 복음이다.
하나님 나는 연약해서 실수를 잘하고 늘 마귀에게 속고 나는 도피성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실수해서 살인죄를 지은 사람이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살인하였느니라. 남을 미워하고 싶어서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든다.
영적으로 살인죄이다. 서슴지 않고 남을 미워하고 원망해서 ...마귀에게 속아서 그러는데..
그것을 내 힘으로 미워하는 마음 없애보려고 노력하면 없애지는가? 가족도 일평생 미워하고 사랑, 감사, 기쁨도 없이
이것이 마귀에게 속아서 그렇다. 연약함이다. 이런 나를 발견해야 한다.
도피성이 되게 하라는 것은 우리가 도피성 되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멸망받을 나를 도피성을 같은 주의 은혜주셔서
도피성이 될 수 있는 은혜를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나타내 주실 수 있는 은혜이다.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하루길 안에 들어가거라. 그래서 모든 도피성 만드는데 하루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넓은 길을 만들어라. 이정표를 세워서 막바로 도피성 찾아갈 수 있도록 아무리 연약한 사람도 찾아갈 수 있도록
도피성을 찾지 않고 내가 하루 이틀 한달
죄와 미움을 간직하고 있으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열국을 멸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땅을 네게 주시므로 네가 필경 그것을 얻고 그들의 각 성읍과 각 가옥에 거할 때에(신 19:1)
멸절시키고 언약백성을 넣어 놓겠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 가운데서 세 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고
도피성은 작은 곳이 아니고 성읍니다. 받아들이는 성읍, 도시
도피성은 하나님나라, 그리스도의 나라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계신 도피성이다.
이 모든 것을 포용해서 이 도피성은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성이 도피성이다.
내가 연약, 마귀에게 속아서 실수,미워, 영적으로 죽이고 ....내가 멸절 당해야 할 백성이다.
교만은 사단이 주는 마음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나의 멍에를 메고 나를 배우라.
쉼을 얻으리라.
기도하는 사람은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늘 예수안으로 들어가 주님께서 주시는 감사, 평안, 쉼을 얻는 것이다.
기도하는 것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해야 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기도의 뜰이다.
뜰. 좋은 집 좋은 뜰은 잔디를 심어 놓는다.
기도의 잔디밭
기도의 저 푸른 초원
기도의 누림이다. 기도는 희망이 생기고 희망의 감사이다. 희망이 생기고 감사가 생기고 기쁘고
마음에 살인죄를 짓고 멸절당해야 할 내가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기도할때 감사, 기뻐하지 못하고 기도할떄 우리 맘에 쉼, 평안함, 사랑의 나라 도피성 나라속에 들어가는 감각, 느낌이 없으면 언제 하나님나라 성령충만 누릴것인가? 용서, 사랑, 평안이 없으면....기도할떄 있어야 한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언약잡고 기쁨으로 기도하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서 기도하라. 기도할때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고백이 주께 열랍되기를 원하나이다.
주일 메세지가 언약, 시간표, 여정인데 ....
3,9,3기도가 감사하다. 기쁨으로 감사로 고백하라.
성부하나님 지금도 나를 창조하시고 조성하시니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일만마디 방언하는것 보다 다섯마디 깨닫는것이 더 중요하다.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속에 들어가는 것도 있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다섯마디 깨닫는 말이 중요하다.
항상 하는 기도소리 하지 말고 성경에 있는 예수님의 기도...
우리 기도도 적을 것이 있어야 한다. 항상 그 소리 그만 하고
기쁘게 감사하게 성자 예수님 모든 문제 해결자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하셨으니 왕으로 역사 하시고
성령 하나님이 참 평안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기쁨으로 감사로 고백해라.
하나님의 형상, 생기, 에덴의 축복, 돕자는자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라.
보좌의 축복, 천군천사동원, 시공간을 초월하는 응답하시니
주기도문 이라도 반복해서 외우지 말고 기도하라.
성령께서 나에게 전무후무한 축복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이 축복을 주신다. 나, 교회, 현장속에 전무후무한 은혜가 임하는 것이다.
항상 전에 했던 기도 우는 소리 불쌍한 소리 하지말고
전에 없던 기도 전무한 기도 언약잡고 기도하라.
율법적이고 종교적인 기도하지 말고
새벽설교는 서밋제자들 설교이다.
전도, 선교를 위한 기도는 하나님 진짜 예배를 통해서 제자가 되게 하여 주시고
제자화, 중직자 산업인은 모든 기도응답이 현장화되게 하시고 렘넌트들이 세계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도피성 안으로 들어가는 기도
멸절 받은 내가 하나님나라의 은총으로 행복하게 하옵소서
이 언약이 오늘 성취되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