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 데나리온 탕감 받은 자

예수님께서 대신 예수님의 새명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지불해주셨다. 

 

(마 7:38) 예수의 발에 향을 부으니...

(39) 이 사람이 선지가라면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 알았으리라 하거늘

 

구원해주셨구나..

 

예수믿기 전에 사도바울처럼 내가 죄인 중에 괴수였다. 

그런 의미로 오백, 오십데나리온

 

내가 받은 은혜가 너무 크다. ,에수님을 통해서 받은 은혜가 큰 사람은 오백데나리온 탕감받은자이다. 

 

평범하게 생각하면 오셉데나리온 탕감 받은 사람이다. 

 

스스로 오백대나리온 탕감 받은자는 이렇게 느껴지는 사람은 주님을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다. 

 

그러면서 이 여인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예수

 

이 여인은 자기가 스스로 죄인인 것을 알고 오백데나리온 정도 되어지니 ....

 

내가 빚진자...

 

사도사울이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뜻을 정하는데...빚진자..

나는 복음의 빚을 진자이다. 

빚을 졌으면 갚아야 한다. 이것이 로마서에 담겨 있다. 

 

롬1:14~5

 

14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빚을 졌다. 그래서 나는 그 빚을 갚아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롬8: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롬13: 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빚진자

그 빚을 갚기 위해서 나의 로마가 보여진다. 

 

(딤전1:15)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눅7장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주님은 100억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죄값을 딱 지불해 주셨다.

 

천국은 돈으로 갈 수 없고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다. 

 

아무조건 없이 다 갚아 주셨다. 

 

엄청난 죄악 가운데서 나를 구원해주셨는데...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기도하라.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내 능력으로 갚을 수 없는 죄를 다 갚아주셨는데....

우리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이 더 사실적인 은혜를 베풀어 주시려고 

보좌의 축복을 내려주시려고 이런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계신다. 

 

못한다라는 말은 나는 받은 은헤가 적다라는 말이고 내 인생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자유하는 종이다. 

 

완전히 자유해서 내 인생 살아가는것

 

오백데나리온 탕감 받은자. 나는 얼마나 탕감 받은 사람인가....

 

사함을 받은 것이 많으면 그 사람이 주님을 더 사랑할 수있다.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어 있다. 

 

남은 인생이 주일을 기도시간을 하나님앞에 드리길 원합니다. 

단기 선교로 하나님앞에 드리길 원합니다. 

나의 시간을 물질을 하나님앞에 드리게 하옵소서

 

눈물로 예수의 발을 씻기고 향유를 부은 여인같은 헌신이 있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넘치오니 나의 영적감각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여인의 믿음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요 나의 헌신이 되어 지게 하옵소서